경주를 갔다온 소감을 얘기를 해보자면은 일단은 버스에서 너무 졸아서 잤다 그리고 나서 바로 경주에 대표적인 건물이자 같이 미션도 했는 다보탑을 찍고 경주의 역사적인 미션 OX 퀴즈를 했다 그리고 덥고 습했지만 친구들과 같이 다보탑에서 좋은 사진과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 ㅎㅎ그리고 같이 애들이랑 함께 밥을 먹었다 재육볶음이랑 생선구이 그리고 밥 된장찌게를 먹었는데 너무너무 맛있었다 그리고 밥을 먹고 난 후 버스를 탔다 그리고 나서 무슨 경주 굿즈샵(?) 거기에 갔는데 나랑 주연 그리고 지원 유빈이 은수랑 같이 즐겁게 돌아 다녔는데 길을 잃어버려서 한참을 고생를 하고 겨우 버스에 도착했다 완전 힘들었다 ㅜㅠㅠㅠㅠㅠ 그리고 바로 한 10분 뒤에 호텔 이자 숙소를 도착햇다 숙소에서는 1402호 나랑 은수랑 다른 애들하고 같이 썼다 그리고 조금 애들이 보고싶은지 선생님께 주연이네 애들이랑 같이 자고 놀아도 돼요? 이렇게 말했다 다행히 허락해주고 짐싸고 이불 챙기고 갔다 솔직하게 말하면은 나는 파자마 할줄 알았거든 근데 아니었어 그냥 다들 폰만 했더라 라고 생각을 했다 그리고 밤 9시 우리는 선생님이 시켜준 야식을 먹었다 너무너무 맛있었다 근데 내가 긴장이 되서 조금은 적게 먹었다...그리고 애들은 점점 지치고 있었다 그리고 밤 10시에 다 잤다 다음날 아침 이제는 드디어 드디어 경주 월드에 가는 날이다 경주 월드 놀이공원에 가는 것도 오랜만이라 긴장은 999999% 되었다 하지만 내손을 잡아주는 친구 은수가 있어서 조금은 불안은 사라졌다... 우리는 바로 놀러코스터에 갔는데 세상에...초딩 ,중딩이 넘너무너무 많았다 그래서 우리는 1시간 20분 정도 기다리면서 겨우겨우 탔다 그리고 시간이 흐르고 1시 40분 난 은수랑 가던 중 지영 선생님을 마주쳤다 그리고 같이 롤러코스터를 탔다 이번에는 사람이 없어서 조금은 다행이었다.지영쌤은 사진을 
찍자면 회전목마를 타자고 했다 나는 좋아서 즐겁게 웃었다^^ 난 처음에 미아가 될거라고 생각을 했지만 은수 덕분에 이제는 두렵지가 않았다 그리고 정확히 2시 50분 이제는 집을 도착을 했다 결론부터 애기하자면은 

 친구랑 여행온거는 처음이라 어색하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는 그런 느낌이었다.

처음에는 긴장되고 불안했지만 이제는 그 불안을 나의 2인자 이자 내 친구들이 있어서 두렵지가  않았고 

나도 힘들때 그아이들을 돕는 내가 되고 싶다고 생각을 했다